AI에게 더 잘 말하는 법
마크다운(Markdown)은 #, *, - 같은 간단한 기호로 글에 구조를 입히는 표기법입니다. 코딩 지식은 필요 없습니다. 왜 AI와 잘 맞는지, 어떻게 쓰는지, 그리고 직접 연습까지 한 페이지에 담았습니다.
이렇게 입력하면
이렇게 보입니다
Why Markdown
막연한 느낌이 아니라,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다섯 가지로 정리했습니다.
대형 언어모델은 깃허브·위키·기술 문서처럼 마크다운으로 쓰인 방대한 글을 학습했습니다.
그래서 #나 - 같은 기호의 의미를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알아챕니다.
긴 부탁을 한 덩어리 문장으로 쓰면 AI가 무엇이 핵심이고 무엇이 조건인지 헷갈릴 수 있습니다. 제목·목록·구분선으로 나누면 ‘역할 / 조건 / 예시 / 출력 형식’이 시각적으로 분리됩니다.
“표로 정리해줘”, “번호 목록으로”, “코드 블록에 담아서”처럼 마크다운 형식을 지정하면 결과의 생김새까지 통제할 수 있습니다.
마크다운은 순수 텍스트입니다. 무거운 서식 파일이 아니라 글자 그대로라서, 한 번 받은 결과를 메모장·깃허브·디스코드·노션 어디로 옮겨도 구조가 살아 있습니다.
마크다운의 기호는 글을 거의 방해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화면에 예쁘게 렌더링되기 전, 기호가 섞인 원문 상태에서도 사람이 한눈에 읽을 수 있습니다. AI에게도, 사람에게도 잘 읽히는 ‘중간 지점’인 셈입니다.
Cheatsheet
왼쪽이 입력하는 기호, 오른쪽이 실제로 보이는 모습입니다. 외우지 마세요 — ‘연습장에 넣기’를 눌러 직접 만져보면 됩니다.
In practice
같은 요청도 구조를 입히면 결과가 또렷해집니다. 왼쪽은 평범한 문장, 오른쪽은 마크다운으로 정리한 같은 요청입니다.
평범한 문장
3일 동안 파리 여행 가는데 일정 좀 짜줘 미술관도 가고 싶고 맛집도 가고 예산은 너무 비싸지 않게 그리고 마지막 날은 공항 가야 돼
마크다운으로 정리
평범한 문장
이 글 요약하고 핵심 3개 뽑고 어려운 단어는 쉽게 바꿔서 설명도 해주고 정중한 말투로 해줘
마크다운으로 정리
AI converter
평범한 문장을 그대로 붙여넣으면, AI가 제목·목록·표 등으로 구조를 입혀 마크다운으로 바꿔 줍니다. 결과는 바로 복사하거나 연습장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변환 결과의 마크다운 기호가 여기에 나타납니다.
변환은 회사 Google 계정 로그인 후에만 가능합니다(내부 직원 전용). 문법 가이드와 연습장은 로그인 없이도 작동합니다.
Try it
왼쪽에 마크다운을 입력하면 오른쪽에 실시간으로 결과가 나타납니다. 아래 예제를 눌러 시작해 보세요.
팁 — 줄을 비우면 문단이 나뉩니다. 목록 안에서 2칸 들여쓰면 하위 목록이 됩니다.